오늘(7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이 다량 발생하면서 오산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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