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황칭
황칭(타이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20만 달러)에서 우승했습니다.
황칭은 오늘(6일, 한국시간) 필리핀 리파시티의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2위 강정현을 4타 차로 제친 황칭은 우승 상금 3만 달러(약 4,400만 원)를 받았습니다.
KLPGA가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설한 드림 윈터투어는 2025-2026시즌 3개 대회에서 빳차라쭈딴 콩끄라판, 짜라위 분짠(이상 태국)에 이어 황칭까지 3명의 우승자를 배출했습니다.
드림 윈터투어 상금 순위 1∼3위인 분짠, 콩끄라판, 김서윤에게는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특별 추천 1회 자격을 줍니다.
(사진=PGTI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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