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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클럽 감독이 중학생 선수 배트로 폭행"…피해자 고소

"야구클럽 감독이 중학생 선수 배트로 폭행"…피해자 고소
▲ 야구 배트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 한 야구클럽에서 감독이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구 청라동 야구장에서 모 야구클럽 감독 A 씨가 훈련 중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가 접수됐습니다.

고소인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야구 배트로 선수 3명의 허벅지와 둔부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해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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