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낸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특별 훈련 장소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섰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링크를 대관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배정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과 연습 링크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선수들과 한 조로 묶여 연습해야 해서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춰 연기를 훈련할 기회는 제한적입니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선수들이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외부 링크를 물색해 대관했습니다.
외부 노출에 민감한 피겨 선수들이 올림픽 준비 기간 별도의 외부 링크에서 훈련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 피겨 대표팀이 밀라노 인근 아이스링크를 훈련 거점으로 사용합니다.
우리 피겨 대표팀은 오늘부터 9일까지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개인전에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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