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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 달러선 붕괴…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비트코인 7만 달러선 붕괴…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7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15개월만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6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6만 9천967.3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7.6% 이상 하락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2024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인 12만 6천 달러를 기록한 뒤 42% 이상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과격한 대외정책에 따라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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