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이적료 241억 원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로 이적했습니다.
등번호는 주전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9번입니다.
이스탄불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현규가,
[나는 오현규다. 베식타시를 위해 싸우러 왔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베식타시 구단은 "이적료 1,400만 유로, 우리 돈 약 241억 원에 오현규를 영입했다"면서,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 6개월"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4년, 벨기에 행크로 이적할 때와 비교하면 몸값이 5배 넘게 뛴 오현규는, 주전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받았습니다.
베식타시는 튀르키예 리그에서 통산 16차례 정상에 오른 명문 구단으로, 한국 선수를 영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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