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과자담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구매를 넘어 챌린지 형태로 유행하며 다양한 갑론을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자 위에 과자 봉지가 수북합니다.
한 대형마트에서 2만 5천 원을 내면 지정된 상자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SNS에서 얼마나 많이 담을 수 있을지 하나의 챌린지로 유행하면서 상자 위에 과자를 산처럼 쌓은 인증샷들이 쏟아졌습니다.
한 사람당 평균 50~60봉, 많게는 180봉까지 담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얼마나 많이 담느냐에 집중하면서 의미 없는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미 무더기로 구매한 과자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되팔이 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먹지도 않을 것을 왜 그렇게 많이 담느냐', '과도한 소비를 부추긴 꼴'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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