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심판 배정·평가 개선 약속…"공정성 높인다"

지난달 K리그 심판 배정과 평가의 불공정에 대해 SBS가 집중 보도했는데요.

축구협회가 공청회를 열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SBS 보도 이후 두 차례 심판 발전 토론회를 열었던 축구협회는, 오늘(4일)은 공청회를 열고 신뢰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배정과 평가 부문에서 심판위원장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됐다는 지적을 반영해, 배정 절차를 3단계로 세분화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AI 활용'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가 과정에는 비 심판 출신 외부 인사도 참여해 객관성을 높이고, 논란이 있는 판정은 정례 설명회를 열어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공청회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심판 발전 정책을 마련해 오는 23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한송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바로 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