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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호남 응급 의료 현장 의견 청취

복지장관, 호남 응급 의료 현장 의견 청취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지역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자 강원 원주시 보건소를 방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4일) 화순 전남대병원을 방문해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정 장관은 광주와 전북, 전남 지역 소방본부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남 지역이 수도권과 비교해 의료 자원이 충분하지 않고 도서 산간 지역이 많아 지리적 제약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등 특수질환 이송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운영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 등 이송 수단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장관은 아울러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는 데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원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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