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지현·박지수 등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출격

박지현·박지수 등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출격
▲ 여자농구 대표팀.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 12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을 대비해 최종명단 12인을 선발, 확정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대표팀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최종예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정했습니다.

이번 최종 명단에는 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을 비롯해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또한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됐던 이소희(BNK)와 진안(하나은행)이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소속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박소희(하나은행)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 뒤 대회가 열릴 프랑스로 3월 7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현지 시간 3월 11∼17일 열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는 콜롬비아, 필리핀,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와 B조에서 경쟁합니다.

조별리그 5경기를 치러 독일(월드컵 개최국), 나이지리아(2025 앞으로 바스켓 우승국)를 제외한 상위 2개 팀이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