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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박수현 "합당, 지선에 도움…늦어도 3월 말까지는 돼야"

- 1인 1표제 통과...당원이 주인되는 오랜 꿈 이뤄져
- 정청래 "계파 해체"가 친명 겨냥? 당은 다 친명
- 대통령 계파 수장으로 끌어내리는 해석말아야
- 대의원 표 잡으려 돈 쓰던 음습한 정치 청산될 것
- 찬성률 하락? 중앙위원 열망 덜해…합당 논의 영향도
- 혁신당 합당? 찬반 여론 팽팽...당원이 결정할 것
- 지선에 합당 필요하단 정치적 결단...3월 말까지 결론
- 정청래-비당권파 파열음? A와 A' 정도의 주장 차이
- 혁신당과 합당하면 중도표 손해? 과학적 근거 있나
- 李 부동산 메시지? 정책 성공 향한 간절함·애민심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2월 4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김태현 : 정청래 대표의 핵심공약인 1인 1표제가 어제 민주당 중앙위를 통과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전화로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수현 :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김태현 : 1인 1표제 한 번 부결됐다가 이번에 통과됐잖아요.

▶박수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이 결과는 어떤 의미라고 보시는 건가요?

▶박수현 : 다른 어떤 정치공학적인 의미의 분석보다는 더 큰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우리가 이재명 정부를 국민주권정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당에도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이 오랜 꿈이었습니다.

▷김태현 : 네.

▶박수현 : 우리가 1987년에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6월 항쟁 등을 통해서 피와 땀으로 쟁취해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듯이, 한 40여 년 차이는 나지만 이 당에도 그와 마찬가지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1인 1표는 오랜 꿈이었고, 오랜 기간을 통해서 진행돼왔었지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이던 시절에 대의원과 당원의 투표비율, 가치비율을 20 대 1 미만 여기까지는 이제 왔는데요. 최종 목표인 1 대 1까지는 정청래 대표 임기의 과제가 된 것이고, 말씀하신 대로 지난 12월 초에 한 번 부결이 됐다가 이번에 두 달 만에 재부의해서 어제 추진이 됐기 때문에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정청래 대표는 이것을 어떻게 표현했냐 하면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서 민주주의의 깃발을 민중, 백성이 들어올린 이후에 1987년 직선제 개헌을 거쳐서 했듯이 우리 당에도 그러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새로운 출발이 되었다. 이렇게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김태현 : 말씀하신 대로 동학혁명에 이걸 빗대면서 "앞으로 당내 계파가 해체될 거다.", "계파 보스 눈치 안 봐도 된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이게 혹시 대통령, 친명계를 겨냥한 거 아니냐 뭐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요. 그건 너무 과한 해석인가요?

▶박수현 : 이런 거지요. 당내는 다 친명이지 비명이나 반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선 첫째로 그렇지요? 그다음에 그렇게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님이 무슨 계파면 대통령님을 계파 수장으로 지금 끌어내리는 거잖아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러니까 저희가 농담처럼 무슨 명청대결 이런 말은 대통령도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거 바로잡혀야 된다, 맞지 않다. 그런 것인데요. 그래서 제가 기자님들, 언론인들에게도 차라리 반청, 비청을 써라. 민망하게 명청이 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이 계파청산이라는 의미가 이런 것이 있지요. 우리 과거의 정치를 다 국민들이 기억하시잖아요. 대의원들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들이 임명하고, 쉽게 얘기하면 잡고 있는 거잖아요. 당원들의 몇십 배 되는, 몇백 배 되는 가치를 가진.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가 되거나 대통령후보가 되고자 하는 이러한 어떤 정치인들은 그 지역에 많은 표를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지역위원장들을 줄을 딱 세워서 계파를 만들면 일정한 표를 확보하고 있으니까 일단 디딤돌은 확보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써서, 또 뭐를 써서 그 국회의원들, 지역위원장들을 잡아야 하고, 그 지역위원장들은 그런 또 대우를 받으려면 막강한 표를 가진 대의원들을 잡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정치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당정치의 음습한 뒷면의 모습이었어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이제 그러나 1인 1표 대의원의 가치와 당원의 가치가 1 대 1이 된다면 굳이 대통령후보나 당대표가 되고자 하는 사람도 국회의원이나 지역위원장들을 굳이 줄을 안 세워도 당원 보고, 국민 보고 정치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어떤 큰 대한민국 정당정치 정치역사의 어두운 면을 청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건을 민주당에서 열게 됐다 이런 의미를 계파청산이라고 하는 것이지.

▷김태현 : 네.

▶박수현 : 지금 당내에 무슨 아주 크고 작은 잡음이나 조금 있는 이런 어떤 계파들, 있지도 않은 계파를 가지고 분석하는 그런 것보다는 훨씬 더 큰 대한민국 정당정치를, 민주주의 역사를 한번 정리하는 큰 의미가 있다는 뜻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통과는 됐는데 지난번보다는 반대표가 많아져서 찬성률은 좀 낮아졌거든요. 이거는 어떤 의미예요?

▶박수현 : 그렇습니다. 이건 당연하고요.

▷김태현 : 당연한 거예요?

▶박수현 : 저도 한 60%대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그러니까 지난번보다 많이 줄었지요. 그것은 다 언론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기간 중에 있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논의, 논쟁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고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러나 저는 우리 당의 중앙위원 정도가 되면 1인 1표와 합당과는 명확하게 구분이 된다라고 하는 것을 잘 알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성률이 좀 떨어졌고요. 저도 그렇게 예상했던 것은 뭐냐 하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당원들 여론조사에서는 85.3%가 찬성을 했잖아요. 그런데 어제 중앙위원은 60%, 또 이언주 의원님의 분석에 따르면 52%. 하여튼 과반수 재적 과반을 약간 넘긴 이런 걸로 통과가 됐는데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글쎄요. 죄송하지만 합당논쟁도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아마 아직도 당원들은 1인 1표를 원하는 열망이 중앙위원들보다는 더 큰 것이 아닌가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하여튼 제 생각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결국은 중요한 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인데요. 어제 1인 1표제가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던 1인 1표제가 통과가 됐으니 그 탄력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도 잘 처리가 될 거다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에, 당내 의원들의 반대는 갈수록 거세지는 것 같아서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전혀 반대의 관측도 있거든요. 의원님이 보시기에 지금 당내 여론은 솔직히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수현 : 의원들이 다양한 논의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그런 찬반 여론이 거의 뭐 팽팽하다 이렇게 저는 느끼고 있거든요, 제 주변에서는요.

▷김태현 : 팽팽하다?

▶박수현 : 네. 당연한 겁니다. 합당을 하는데 그 정도의 논쟁과 토론과 이런 게 없이 어떻게 합당이 되겠습니까.

▷김태현 : 네.

▶박수현 : 다만 어제 1인 1표가 통과가 되었듯이 이 문제 역시도 사안은 다른 것입니다마는 본질은 그런 당의 주인인 당원이 결정한다는 측면에서는 똑같은 것이에요. 그래서 이 문제도 의원들 사이에 토론도 하고, 또 그 토론을 당원들이 지켜보면서 생각도 하시게 될 거고, 당원 스스로 갖는 생각도 계시겠지만요. 이런 어떤 과정들을 다 통해서 의원들 사이에 토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당원들이 직접 토론과 전 당원투표와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착실하게 하게 될 거다. 결과적으로 당원이 결정한다 이 말씀이고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다음에 일부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대로 OX로 그냥 할 거냐, 조금 더 다양한 의견들을 물어서 당원의 의견이 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 말씀도 저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문제는 이런 토론회의 초입이기 때문에 질서 있고 차분하게 토론을 해서 당원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과정을 갖게 될 거다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요. 정청래 대표도 그런 의원들과의 소통에 지금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보도를 통해서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김태현 : 그러면 조승래 사무총장이 얘기한 대로 다음 달 중순쯤에 당원투표로 최종 결정하는 건 물리적으로 가능해요?

▶박수현 : 글쎄요. 지금 어차피 이 합당 제안은 이번 지방선거에 합당이 도움이 된다라는 정무적 판단과 정치적 결단으로 제안이 된 것이기 때문에요. 지방선거 전에 어쨌든 합당을 해야 되는 거지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보면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역산해서 보면 늦어도 3월 말까지는 대체로 이런 당내 토론과 결정, 당원의 결정, 그다음에 또 양당의 어떤 통합논의 이런 것들이 3월 말 뭐 이때까지는 돼야 하지요. 경선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조승래 사무총장의 말은 역산해 보면 그렇다는 뜻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정청래 대표하고 이언주 최고위원하고 오찬을 했잖아요.

▶박수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 회동 어떻게 됐답니까? 잘 됐답니까? 왜냐하면 그 전날 워낙 또 강하게 충돌한 게 있어서요.

▶박수현 : 그 전날 충돌한 게 아니라 점심 오찬하기 바로 1시간 전에 충돌한 것이지요.

▷김태현 : 그런가요? 1시간 전이었나요?

▶박수현 : 사실은 그전에 지난 월요일에 오찬을 하기로 약속은 돼 있었고요. 그래서 월요일에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 점심식사하기 한 2시간 전쯤이지요.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의견이 개진이 됐고요. 굉장히 어색한 상황에서도 약속대로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또 점심 오찬을 했어요. 정치는 또 그런 것이지요. 그렇게 풀어가는 것이고요.

▷김태현 : 뭐 그렇지요. 그래도 좀 풀렸답니까? 왜냐하면 이언주 최고위원이 사실은 오찬이 예정돼 있는 상태에서도 그렇게 강하게 얘기를 한 거잖아요.

▶박수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하늘에 태양은 하나다.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뭐 이런 얘기까지요.

▶박수현 : 네.

▷김태현 : 그래서 그 이후에 두 분의 관계가 좀 그래도 좀 풀렸는가 그게 궁금해서요.

▶박수현 :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서로 정치인은 자기 주장을 통해서 그렇게 관찰도 시키고 하는 것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이 제가 생각이 나는데 우리가 토론을 잘해야 된다는 말씀을 계속 말씀하셨거든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러니까 누가 'A'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A'(A 다시)'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A'는 같은데 '다시'가 붙는 약간의 차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대체로 보면 이런 거지요. A라는 주장을 한 사람에 대해서 자기는 A'(A 다시)라는 정도의 비슷한 주장을 가지고 있는데 토론을 할 때 A가 C라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C라고 전제를 해놓고 틀렸다고 공격을 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토론이 안 된다 이런 거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민주당의 노선투쟁처럼도 번져가는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언주 의원이 지금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려면 토지공개념 포기해야 된다. 그랬더니 조국 대표는 이거 국민의힘에서나 나올 색깔론이다 이렇게 맞받았고요. 한준호 의원도 대통령이 야당 대표 때부터 중도보수 확장정책을 써가는데 지금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게 대통령의 당과 정부 운영방향과 맞느냐 이 얘기까지 하거든요.

▶박수현 : 지금 그러한 노선투쟁이나 이런 것들은 서로 지금 말씀하신 예를 들은 사안에 대해서도 서로 깊이 들여다보면 그렇게 이야기할 부분이 아니라는 걸 서로 아시게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제가 조금 아까 돌아가서 이야기를 하면 합당이든 1인 1표든 이것을 정말 당원중심 정당을 만들자라고 정청래 대표는 A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1인 1표에 다 찬성한다라고, 다만 이것이 어떤 전략지역에 대한 배려를 해 보자라는 A'(A 다시)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것이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 반영이 됐지요. 그래서 통과가 됐어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원중심 정당을 만들자고 하는 정청래 대표의 A 주장에 대해서 정청래는 대표를 연임하려고 하는 거야라는 C라는 전제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논쟁을 하는 거지요. 이것이 안 맞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민주당답게, 그래서 저희 주장과 자부심은 국민의힘과는 조금 달라야 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A와 A'(A 다시)의 차이를 A와 C의 차이로 만들지 말자. 그러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1인 1표를 만들어낸 정당답게 아마 그렇게 잘 성숙하게 질서 있는 토론들을 통해서 이 합당 문제도 당원들의 결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만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정책 이것과 연동시켜서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하면 지방선거 때 이거 솔직히 중도층표, 중도보수표는 조금 손해볼 가능성 이걸 좀 염두에 두고 계세요? 아니면 아니다, 합당해도 중도보수표는 어차피 우리 다 찍을 거야 이런 자신감이 좀 있으세요?

▶박수현 : 지금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당이 지방선거에 1%라도 도움이 된다라는 정무적 판단, 정치적 결단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것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박수현 : 그러나 어쨌든 합하면 도움이 된다라는 일반론적인 근거에 기반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도움이 되는 데도 있고, 덜 되는 데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또 반대로 이야기하면 조국당과 합당을 하면 중도보수에는 도움이 안 될 거야, 빠져나갈 거야, 청년층이 싫어할 거야라고 하는 또 과학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어떤 과학적 근거 없이, 그게 꼭 과학적 근거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요. 서로 내 주장이 옳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좀 겸허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의 부동산정책 관련해서요. 이 연일 센 발언이 그것도 SNS를 통해서 직접 나오고 있거든요, 대통령의 발언들이요.

▶박수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이게 어떤 배경이 있는 걸까요?

▶박수현 : 제가 다 읽을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청와대 대변인을 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님의 간절함이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김태현 : 간절함이다?

▶박수현 : 네. 어떤 것이냐 하면 다시 말해서 정권 5년을 국민으로부터 위임을 받았어요. 권한도 받았고, 이걸 꼭 성공시켜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책임도 함께 받은 거 아닙니까. 코스피 5000 시대가 이제 뉴노멀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대통령께서 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그런 어떤 자신감과 그런 계획이 서신 것 같아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망국적'이라고까지 말씀하셨는데요. 집값을 잡지 못하면, 안정시키지 못하면, 정상화시키지 못하면 이재명 정부 5년이 다른 것도 쉽게 얘기하면 추진하는 동력을 잃거나 성공했다 하더라도 빛이 바랠 수 있겠다라고 하는 그런 절박함이 있으신 것 같고요.

▷김태현 : 네.

▶박수현 : 그다음에 그 절박함은 꼭 그런 부분뿐만이 아니라 어떤 집값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안정화되지 못해서 청년세대들, 무주택서민들이 어떻게 피눈물을 흘려야 되는 이것을 보고 있을 수 있겠냐라고 하는 대통령으로서의 그러한 서민과 청년, 무주택서민들에 대한 강력한 저는 애민심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현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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