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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박스오피스 1위 탈환…300만 향해 질주

만약

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2일 전국 2만 4,35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234만 7,208명.

지난 2일 '신의 악단'에게 1위 자리를 뺏겼던 '만약에 우리'는 하루 만에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300만 돌파를 향해 다시 한번 힘을 내는 분위기다.

개봉 5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이라는 기염을 토한 '신의악단'은 이날 2만 2,340명을 모아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 95만 6,708명. 100만 돌파가 눈앞에 다가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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