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신의 선행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죠.
최근 말레이시아에선 선행은커녕 노숙인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이 SNS에 올라와 공분을 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20대 남성이 카메라 앞에서 치킨을 먹습니다.
그리고 먹다 남은 닭 뼈를 밥에 섞더니, 거리에서 잠든 노숙인을 찾아가 건넵니다.
노숙인에게 준 음식은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나 다름없었는데요.
남성은 이 과정을 촬영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영상은 빠르게 퍼지며 대중의 거센 비난을 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남성은 해당 장면이 연출된 것이며 촬영이 끝난 뒤 노숙인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현지 검찰은 남성을 기소했고,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벌금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 출처 : X @bernamadotcom, @JatIk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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