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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찍힌 산후도우미에 '울컥'…조용히 아이 안더니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씁쓸했던 분들 많을텐데요.

오늘은 정반대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 있다고요.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아기를 돌보는 한 산후도우미가 아기를 품에 안고 조용히 무언가를 속삭입니다.

3주간의 근무를 마치는 마지막 날 산모가 자는 사이 아기에게 조용히 작별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이 산후도우미는 아기에게 행복해야 해 건강해야 해라고 수없이 되풀이하고는 그동안 너 덕분에 정말 행복했단다라며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따뜻한 장면이 고스란히 홈캠에 담긴 것인데요.

영상을 공개한 아이의 어머니는 산후도우미가 떠난 뒤 집 안에서 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고 적었는데요.

손 글씨로 쓴 편지에는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고 가정의 기쁨이 넘쳐나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인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아기의 어머니는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 주신 게 느껴져 눈물이 났다며 공개적으로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가끔 안 좋은 소식에 속상했었는데 역시 세상에는 따뜻한 분들이 더 많다.

내 아이 키우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하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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