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에서 K팝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 수상을 기록했죠. 커튼콜 299회에서는 음악평론가 김도헌 씨와 함께 이 역사적 수상이 갖는 의미를 짚어봅니다. K팝 최초의 본상 수상은 미래를 기약하게 되었지만, 올해 그래미가 보여준 변화의 흐름은 뚜렷했습니다.
이번 그래미를 보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미 시상식인데… 어쩐지 K팝 연말 가요대전 같았다." 동선과 리믹스, 퍼포먼스 구성까지, 익숙한 K팝 연말 무대 문법이 그래미 무대에 스며든 듯한 순간들이 이어졌다는 겁니다. 또 라틴 뮤직의 슈퍼스타 배드 버니(Bad Bunny)의 '올해의 앨범' 수상, 시상식 곳곳에서 터져 나온 'ICE 아웃' 메시지까지—올해 그래미를 관통한 키워드와 남겨진 질문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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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김경희 기자 ㅣ출연 : 음악평론가 김도헌 ㅣ녹음 녹화 : 강보배ㅣ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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