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제부 김혜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워시 충격' 언제까지 지속?
[김혜민 기자 : 네 제가 오늘(2일) 취재하면서 여러 전문가들을 만나봤는데요. 증시의 경우엔 코스피와 코스닥의 충격은 일시적 급락일 것이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아시죠? 금융기관 전체로 번지는 시스템 위기는 아니라는 거고요, 최근 한국 주식시장, 실적을 기반에 두고 상승을 했기 때문에 케빈 워시 지명자가 연준 의장으로 임명이 되는 등 이런 불안이 해소가 되면 증시도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최근에 단기간에 굉장히 많이 급등했기 때문에 이런 외부적 영향에 취약하고 오늘처럼 큰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워시 충격', 환율 전망은?
[김혜민 기자 : 최근 환율은 조금씩 내리다가 오늘 갑자기 급등을 했습니다. 케빈 워시 지명자의 매파 성향이 부각되면서 시중에 달러가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 결국에 달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된 상황인데요. 여기에 오늘 외국인이 국내 주식, 한꺼번에 내다 팔았죠. 그러면서 원화 약세가 온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고요. 또, 원화도 요즘에 엔화와 함께 움직이는 이런 약한 상황이라 환율은 다시 불안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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