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작부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7cm가 넘는 큰 눈이 내려 쌓이는 등 출근길 수도권 곳곳에서 교통 혼잡을 빚었는데요.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어 빙판길이 만들어지겠습니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보가 해제된 지역들도 대기가 건조한 만큼 화재 예방에 힘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3일)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영하 7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3도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서울 영상 5도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주 중반까지는 큰 추위 없겠고 금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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