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당, 종합특검 후보에 전준철 변호사 추천…혁신당은 권창영 교수

민주당, 종합특검 후보에 전준철 변호사 추천…혁신당은 권창영 교수
▲ 전준철 변호사·권창영 교수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대전지검 특수부장과 수원지검 특수부장을 지냈고,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반부패수사부장을 맡았습니다.

16년간 검사로 재직한 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권 겸임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습니다.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했고, 해양수산부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력도 있습니다.

한편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추천하며, 대통령은 이 가운데 1명을 3일 이내에 임명해야 합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