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개관식
인천시 동구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증축 공사를 마치고 어제(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구는 사업비 149억여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박물관 건물을 지상 3층으로 증축해 기존 상설전시실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렸습니다.
상설전시실 1관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다양한 인천 시민들의 삶을 살펴보는 전시물을 전시하고 상설전시실 2관은 과거 수도국산의 달동네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또 시대별 TV와 라디오 등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실과 기증전시실 등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기존 기획전시실은 2층으로 이전했고, 달동네 놀이 체험공간은 어린이 전시실로 탈바꿈했습니다.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이달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정식 개관합니다.
이 박물관은 1960∼1970년대 인천 원도심 수도국산의 달동네 생활상을 담고자 2005년 옛 달동네 터에 지어졌습니다.
(사진=인천시 동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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