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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배정남-이성민-김종수-김성균, '카자흐스탄 여행'···총무 이성민 활약 예고

[스브스夜] '미우새' 배정남-이성민-김종수-김성균, '카자흐스탄 여행'···총무 이성민 활약 예고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생애 첫 해외 동반 여행에 나섰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은 10년 전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진짜 가족처럼 늘 배정남을 챙겨주는 인연들에게 배정남이 보은을 하기로 한 것.

그런데 이들은 출발 전부터 핸드폰도 차에 두고 오고 가방도 두고 오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겨우 모든 준비물을 챙겨 다시 모인 네 사람. 배정남은 총무를 결정하자고 했다. 이에 이성민은 "네가 짠 여행이니까 총무 네가 해야지. 그리고 이런 건 막내가 해야지"라며 배정남을 총무로 추천했다.

그러나 김성균은 "형님은 정남이 믿을 수 있냐. 다른 것 보다 돈을 지켜낼 수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며 배정남을 믿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성민을 총무로 추천했다.

결국 이성민은 "됐어. 사고 한번 칠게 내가"라며 총무라는 역할을 맡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성민은 여행을 가서는 현지 음식을 먹자며 일행들이 싸 온 라면과 반찬 등을 다 압수했다. 그는 "이렇게 해야 그 나라 음식을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성균의 챙겨 온 소주는 인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찬을 빼앗긴 동생들은 이성민이 환전을 하러 가는 사이에 반찬을 챙길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촉이 좋은 이성민은 "반찬통 내가 들고 간다"라며 압수한 반찬을 수고스럽게 들고 환전을 하러 가 동생들을 허망하게 만들었다.

이성민은 "쟤네 둘은 한식 없으면 못 산다. 이건 입 짧은 동생들의 입맛을 확장시켜주고자 하는 거다"라며 반찬을 빼앗은 진짜 이유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 무사히 도착한 네 사람은 현지 음식도 즐기고 카자흐스탄 전통 사우나도 즐겼다.

마사지에 노천탕까지 즐긴 후 숙소로 간 네 사람. 이들이 하룻밤을 보낼 숙소는 자연 속 캡슐 호텔이었다. 특히 천장이 열려 수많은 별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밤새도록 끝나지 않는 네 사람의 수다. 이들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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