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눈축제가 지난달 31일 개막했는데요.
축제장 인근의 한 노점에서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솥 안에 플라스틱 막걸리 병이 들어 있습니다.
이 모습을 촬영한 사람은 막걸리가 얼었다는 손님 말에 노점 주인이 막걸리 병을 그대로 어묵탕에 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항의하자 주인은 잠깐 넣은 거라 괜찮다는 식으로 변명했다고 합니다.
어묵탕에 들어 있던 어묵 꼬치들도 그대로 손님상에 올랐습니다.
누리꾼들은 '영상만 봤는데 가기 싫어진다', '잠깐이면 괜찮은 것인가?'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논란이 확산하자 태백시는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 해당 노점을 철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점검과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태백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eunyon.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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