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범죄 조직에 감금됐던 30대 남성이 어머니의 신고로 구출됐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태국 방콕 한 모텔에 갇혔던 30대 A 씨를 구출해 귀국시켰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돈을 벌러 태국에 간 아들이 울면서 전화를 걸어왔다"는 A 씨 어머니 신고를 접수하고 곧장 수사에 착수해 감금 위치를 파악하고 외교 당국과 현지 경찰 공조를 통해 구출 작전에 나선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수익 채용 광고를 보고 태국으로 향했다가 감금돼 피싱 범죄 관련 교육을 강요받은 걸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조직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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