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국의 하이난성입니다.
뒤뚱뒤뚱 혼잡한 도심 거리를 노란 오리 떼가 줄지어 걷습니다.
한 소년을 마치 어미 오리처럼 졸졸졸 따르는 모습에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데요.
올해 12살인 이 소년은 3년 전 여름방학 때부터 반려동물 삼아 오리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먹이를 주고 물을 갈아주는 일까지 모두 직접 하며 정성껏 오리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오리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제는 이 지역 명물로까지 떠올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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