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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서 주웠다" 무려 1억 원 상당…주인 어디에

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죠. 이런 가운데 경찰이 무려 100돈짜리 금팔찌의 주인을 찾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지난달 26일 한 남성이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금팔찌를 습득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금팔찌가 100돈이래요.

현재 시세로 보면 1억 원 상당이거든요.

경찰은 주인을 찾기 위해 분실 신고 여부 또 범죄 관련성까지 광범위하게 확인했지만 비슷한 신고조차 없다고 전해집니다.

경찰에 접수된 유실물은 6개월 안에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거든요.

그리고 이후에 3개월 안에 그 습득자도 물건을 가져가지 않거나 소유권을 포기하면 국고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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