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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22억 원 신고

조현 외교부 장관 22억 원 신고
▲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명의로 21억 9천90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조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13억 9천606만 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권(11억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가 보유한 예금은 6천143만 원, 배우자 명의 증권은 1억 5천512만 원이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는 7억 2천155만 원입니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530억 4천46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복합건물(19억 7천588만 원)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복합건물(55억 원), 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28억 원),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다세대주택 전세권(10억 2천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어머니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18억 2천500만 원)과 오피스텔(8천300만 원), 본인 명의의 대구광역시 동구 토지(11억 626만 원)도 있습니다.

본인과 어머니, 장남과 차남 명의의 예금은 약 126억 1천859만 원, 본인과 어머니, 장남 명의의 증권은 약 213억 2천24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롤렉스 시계와 서양화, 동양화 등도 재산으로 신고했습니다.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41억 8천923만 원, 이혁 주일본대사는 81억 2천725만 원, 강경화 주미국대사는 55억 7천912만 원, 신형식 주교황청대사는 2억 9천894만 원, 이석배 주러시아대사는 49억 7천84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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