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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미국 워싱턴에 삼성가 총출동…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 개최

미국 워싱턴dc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삼성 일가가 모두 모였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물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그리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박물관으로 입장합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미 측에선 러트닉 상무장관과 앤디 킴 상원의원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등이 참석했고, 강경화 주미대사도 함께 했습니다.

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25%로 관세 인상을 압박하고 있어서 러트닉 상무장관과 한국 측 인사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고 이건희 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작품들로 해외 전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지난해 11월 개막해 다음 달 1일 폐막하는데, 삼성 측은 총 관람객 수를 6만 명 이상으로 추산했습니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등 국보 7점을 포함해 모두 3백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올해 3월부터 미국 시카고 박물관 9월부터는 영국박물관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취재 : 김용태,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박선수,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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