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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서 산 생활화학제품·장신구 15%, 국내 기준 부적합

알리·테무서 산 생활화학제품·장신구 15%, 국내 기준 부적합
▲ 알리, 테무

알리와 테무 등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방향제와 액세서리 등 가운데 15%가 국내 안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이 같은 직구몰에서 방향제와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천 개, 귀걸이와 목걸이 등 금속 장신구 1천5백여 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와 건축자재 등 석면 함유 우려 제품 340개 3천8백여 개 제품을 구매해 조사한 결과 14.5%인 560여 개가 국내 기준에 맞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생활화학제품의 경우 검출돼서는 안 되는 가습기살균제 원료 물질 CMIT/MIT가 함유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장신구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많이 나왔습니다.

기후부는 안전 기준 미부합 제품 정보를 초록누리와 석면관리종합정보망, 소비자24 등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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