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3위 DB가 선두 LG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했습니다.
엘런슨 선수가 팀 내 최다 23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DB는 LG의 외곽포를 막지 못해 3쿼터까지 끌려갔는데요.
4쿼터 시작부터 엘런슨이 호쾌한 덩크를 꽂으며 추격을 알렸습니다.
정효근이 24초 공격 제한에 쫓겨 던진 3점포가 쏙 들어가면서 점수 차를 좁혔고, 엘런슨이 다시 덩크를 터뜨려 75대 7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LG 유기상에게 3점포를 얻어맞으며 패배의 어둠이 드리우자 엘런슨이 다시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종료 4초를 남기고 3점 뒤진 상황에서 어렵게 던진 3점슛이 림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82대 82 동점에서 화끈한 덩크슛을 꽂아 넣으며 마침내 역전극을 이끌었습니다.
엘런슨이 팀 내 최다 23점을 터뜨린 3위 DB는 선두 LG를 88대 86으로 꺾고 2위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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