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담배 냄새 때문에 얼굴을 찌푸렸다고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네요?
지난 23일 경북 구미 인동의 한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40대 여성이 정체를 모르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의 지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당시 CCTV 사진을 보면 검은색 상하의에 모자, 마스크를 쓴 남성이 황급히 달아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바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입니다.
피해자는 가해 남성에게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서 치아 4개가 손상됐고 안면과 턱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상태에서도 10분 동안이나 폭행이 계속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나중에 의식을 차린 피해 여성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을 보고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가 넘어진 상태에서도 발로 계속 찬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근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가해자를 특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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