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소식인데요, 두쫀쿠 인기 때문에 일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기도 한다고요?
두쫀쿠를 구하기 위해서 줄을 선다고 하니까 카페나 베이커리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다 생각하기 쉬운데 현장 분위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바로 원재료 가격 인상 때문인데요.
지난해 말부터 두쫀쿠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 단가는 1년 전보다 80% 넘게 급등했고요.
코코아 파우더 역시 kg당 가격이 50% 넘게 올랐습니다.
여기에 마시멜로와 화이트 초콜릿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두쫀쿠를 취급하지 않는 제과점들도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유행 메뉴 하나 때문에 전반적인 원가 부담이 커졌다', '빨리 유행이 지나가길 바란다'는 하소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열풍이 장기화될 경우 제과·제빵 제품 전반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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