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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출석만 잘해도 학점 딴다…고교학점제 개선안 시행

선택과목, 출석만 잘해도 학점 딴다…고교학점제 개선안 시행
▲ 고교학점제 수업 참관하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의 이수 기준이 대폭 완화돼, 성적과 상관없이 출석만 잘하면 학점을 딸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8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고교 2학년이 듣는 선택과목에 대해 학업성취율 40% 이상 기준을 폐지하고 출석률 3분의 2 이상만 충족하면 학점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보충 지도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느끼는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1학년이 듣는 공통과목은 기존대로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기준을 모두 유지합니다.

제때 학점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구제책도 마련됩니다.

오는 5월 구축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방과 후 수업을 듣고 출석 기준을 채우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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