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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황에도…'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하락

[경제 365]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석 달 만에 다시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CBSI는 94로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기업들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제조업은 달랐습니다.

생산과 신규 수주가 늘면서 제조업 심리는 2.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1차 금속, 기계장비, 반도체 등 수출 업종이 개선됐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은 자금 사정과 수익성이 악화되며 2.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연말에 몰렸던 수주가 사라지면서 연초 '일감 공백'이 생긴 영향입니다.

환율 부담도 커졌습니다.

기업 경영 애로 요인 가운데 환율을 꼽은 비중이 9.7%로 올라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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