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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상임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

이해찬 전 총리 상임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
▲ 1988년 3월 31일 제13대 총선에 출마한 관악구 이해찬 후보의 유세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장례위원장을 맡는다고 민주평통이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민주평통은 또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각 정당 대표와 각계 사회 원로들을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았습니다.

이 밖의 장례위원회 구성은 유족과 정부, 정당, 사회단체 등이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정부는 전했습니다.

이 전 총리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27∼31일 진행됩니다.

이해찬 전 총리 운구 행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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