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경찰서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후 3시 20분쯤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가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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