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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국제 금값 온스당 5천달러 뚫었다…막차 안 놓쳤나? "봄까지 더 오른다"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앞으로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단기 금 가격 목표치를 6천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하트넷은 "지난 4차례의 강세장 동안 금 가격은 평균적으로 43개월 동안 300% 상승했다"며 "금값이 올해 봄까지 6천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골드만삭스 역시 올해 말 금값 목표치를 4천900달러에서 5천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금값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26일) 오전 8시 4분 기준 국제 금 현물가격이 전장보다 0.75% 오른 온스당 5천19.8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금값은 오늘 오전 기준 순금 한 돈 소비자 매입 가격은 101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간 그린란드 영유권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면서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금값은 미국의 통화 정책 완화와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 증가, 상장지수펀드, ETF로의 사상 최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지난 한 해 64% 급등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권나연,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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