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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더니 승객 향해 비닐봉지 '퍽'…기내 난동 남성 결국

회색 티셔츠 차림의 한 남성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미국 휴스턴으로 향하던 한 항공기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남성은 '자신의 아내에게 누군가 추파를 던졌다'며 분노를 쏟아냈고, 소란이 계속되자 승무원이 나서서 남성을 제지했습니다.

승무원의 하차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짐을 챙기던 남성은 욕을 하며 자신을 비난하는 승객을 향해 비닐봉지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남성은 공항 당국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기내에서 퇴장했는데, 영상이 확산하자 '속 시원한 결말'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ikeand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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