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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정조준' 수영 경영 대표팀, 호주 전훈 마치고 귀국

'AG 정조준' 수영 경영 대표팀, 호주 전훈 마치고 귀국
▲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 수영 경영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김효열 총감독과 최승일 트레이너가 인솔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 7명이 3주간의 호주 브리즈번 국외 훈련을 소화하고 오늘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과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 김준우(서울 광성고) 등이 참가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4일 출국해 래클리 수영클럽에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샘 쇼트(호주)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기량을 점검했습니다.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획득, 파견 선수 24명 중 23명이 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바 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남자 계영 800m 2연속 우승과 김우민의 다관왕 등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효열 총감독은 "항저우 대회 이후 3년간 선수들의 국제 경험과 기량이 모두 향상됐다"면서 "주력 종목인 남자 계영 800m 외에 개인 종목에서의 메달 가능성도 커졌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대표팀과 연맹, 체육회 등의 목표가 비슷한 만큼 비전을 맞추며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 경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을 열고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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