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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5020선 '터치'…최고가 경신

<앵커>

코스피가 장중 5,0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습니다. 개인은 순매도로 전환했으나 기관이 매수세를 키우면서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오늘(23일) 오전 9시 42분쯤 5,021.13을 기록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어제 개장 후 5,019포인트로 처음 5,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하루 만에 다시 5,000포인트에 도달한 겁니다.

이후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은 줄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4,970.25를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순매수했던 개인이 4,094억 원을 순매도로 전환했고 외국인은 1,14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기관 투자자가 4,627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코스피에 대한 투자 심리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일에서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우리나라 주식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는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 역시 오전 11시 기준, 어제보다 1.02% 오른 980.25를 기록하면서 이른바 '천스닥'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소폭 내린 1,46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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