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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엄마 회사가 '유령회사'?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아냐"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차은우가 어머니가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겁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의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하면서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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