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돈 자랑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큰 매제 조심해야돼.]
배우 이희준 씨의 두 번째 영화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이 어제 개봉했습니다.
'직사각형, 삼각형'은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희준 씨는 로만 폴란스키의 영화 '대학살의 신'처럼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한국 가족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종이를 접는 방향에 따라 직사각형으로도, 삼각형으로도 보일 수 있다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야기를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배우 진선규 씨 등이 출연했습니다.
(화면출처 : 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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