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라고 만든 게 아닐텐데요.
호주에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던 전기 자전거가 일부 사람들의 무법 주행으로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북부 해변의 한 골프장입니다.
그런데 골프치는 사람 대신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전기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마치 자전거 전용 트랙을 돌 듯 골프장 잔디밭을 마구 누비는 모습인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대부분 재빠르게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프장 측은 곳곳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해 대응하고 있지만, 골프장에 무단 침입해 관리된 잔디밭을 손상시키고 기물을 파손하는 전기 자전거족이 점점 늘고 있다고 토로했는데요.
현지 경찰은 도심과 교외 거리에서 젊은이들이 무리지어 전기 자전거로 질주하는 모습에 주민들이 점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The Sydney Morning Herald, 인스타그 램 @newscomauhq, 유튜브 @australiancommunity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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