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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원 차이"…값 치솟아 팔러 갔다 '혼란'

최근 금 값이 치솟는다, 그런 기사 많이 보셨죠?

우리 집에 있는 금붙이들 다 팔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실제 금은방에 가시면 시세가 달라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럼 왜 이런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요 거래소 이달 19일 금 시세 발표 보면 24K 순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97만 1000원이에요.

그런데 팔 때는 80만 8000원입니다. 16만 원이 넘게 차이가 나는 거죠.

일부에선 금은방이 수수료 등 이득을 취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진짜 이유는요, 금을 살 때는 시세 부가가치세 10%가 붙고 여기에 임가공비와 운송비, 유통 비용 등도 더해지는데 팔 때는 이런 비용들이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금에 투자를 한다면 살 때 가격보다 금 시세가 최소 20%는 올라야 이득을 볼 수 있는 거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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