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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이혜훈 갑질 의혹' 진정 각하…"조사 대상 아냐"

인권위, '이혜훈 갑질 의혹' 진정 각하…"조사 대상 아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긴급구제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6일 접수된 이 후보자의 갑질 관련 진정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관련 의혹이 불거진 시기에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아니었으므로 '국가기관에 의한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인권위 조사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이던 이 후보자로부터 임신 중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6일 인권위에 의혹에 대한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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