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등이 참석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9일)도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한 바 있습니다.
국정과제의 입법 추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원내지도부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입법이 왜 안 되고 있느냐"며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서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포함한 핵심 쟁점들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22일에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코스피 5,000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이 대통령이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고 이후에도 주식시장 활성화 힘써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