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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윈터페스타 1천98만 명 다녀갔다…"완성도 높일 것"

서울시 윈터페스타 1천98만 명 다녀갔다…"완성도 높일 것"
▲ 서울윈터페스타 통합 개막식이 열린 지난달 12일 광화문에서 미디어파사드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윈터페스타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 축제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습니다.

축제 기간 중 총 1천98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관람객이 늘었습니다.

도심 속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DDP, 광화문 마켓, 청계천을 빛으로 수놓은 서울빛초롱축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도심 전역에서 열리는 겨울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 행사로 연계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윈터페스타는 겨울이면 활력을 잃던 도심에 발걸음과 온기를 불어넣자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 도전이었다"면서 "서울윈터페스타에 보내준 시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1천만 명이 함께 만든 서울의 겨울'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게, 더 완성도 높게 서울의 겨울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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