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 부처에 정책을 발표에 그치지 말고 현장 점검과 개선점 보완을 통해 국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2025년도 국정과제 만족도를 조사하니 우리 정부의 국정 성과 평가가 2013년 조사 시행 이후 가장 높았지만, 정책 효과를 보다 개선할 부분도 발견됐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밀히 살펴달라"며 "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국민이 이를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부처 외에 청(廳) 단위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기로 했다며, "부·처·청 모두 국정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하고 공감해야 업무에 방향성이 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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