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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곳 6개 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곳 6개 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 분당 노후계획도시

경기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3곳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접수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이번 고시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면서 해당 구역은 통합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구역 결합과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됩니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도지구 4곳 7개 구역 중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곳 6개 구역입니다.

구체적으로 ▲ 시범단지 23구역·S6구역 ▲ 샛별마을 31구역·S4구역 ▲ 목련마을 6구역·S3구역입니다.

재건축이 이뤄지면 해당 구역의 계획 세대수는 종전보다 5천911세대 증가한 1만 3천574세대 규모로 확장됩니다.

선도지구 4곳 중 남은 1곳인 양지마을 32구역은 앞선 3곳과 함께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친 뒤 심의 조건에 따른 조치계획을 시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시는 이달 안에 검토를 마무리해 이 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진=성남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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