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미제출 때문? 대통령에 인사책임 전가 목적
-여당이지만 부정청약 등 묻고 싶은 것 많아
-與 단독 개최? 청문회 필요하지만 野 없이 안돼
-장동혁 단식? 쉽게 풀 수 있는 걸 어렵게 접근
-공천 특검, 경찰 수사 뒤에 논의해도 충분
-통일교 특검? 신천지 입당 의혹은 왜 빼나
-최소 5만 명 국힘 입당 의혹...과천서 소문 많았다
-코스피 4900 돌파? 속도 빠르지만 과열 아냐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1월 20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재경위원)
▷김태현 : 이어서 어제 인사청문회 파행에 대한 여당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이소영 : 안녕하세요. 이소영입니다.
▷김태현 : 어제 청문회가 파행된 사정을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소영 : 안타깝지요. 이혜훈 후보자 자체에 대한 반대든 아니면 자료미비든 그거는 청문회를 통해서 야당이 얘기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인사청문이라는 게 기본적으로는 야당의 책무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들 해야 될 일도 안 하고 침대축구 하고 있는 야당이 뭐 야당인가요. 그래서 청문회는 진행됐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오늘이라도 빨리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숫자가 너무 다른 게 야당은 15%, 후보자는 75%라고 그러거든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소영 : 이게 기본적으로 자료가 미비하다 이런 주장은 늘 청문회 할 때마다 야당이 하는 주장인데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일단 청문회 자체를 무산시키는 경우는 저는 처음 봤고, 이게 아마 15%니 75%니 이거는 야당 주장에 정확한 얘기는 아닌 게 이런 차이일 겁니다. 이게 13일에 위원회가 공식 요구자료로 의결한 자료목록이 있고요. 그 자료목록에 들어가지 않았어도 여야를 불문하고 의원실에서 계속 후보자한테 자료요구서를 보내거든요. 그런데 아마 후보자가 75% 제출했다라고 하는 얘기는 그 공식 의결된 요구자료 중에 75% 제출했다는 의미일 것 같고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아마 야당에서는 그 외에 계속 보낸, 이건 제출 의무가 법적으로 성립되는 자료 요구는 아닌데요. 그런 것까지 다 합쳤을 때 안 온 자료가 많다 이런 기준이 다른 얘기일 것 같고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야당이 요구한 자료들 중에서 와야 되는데, 안 온 것도 있을 텐데. 예를 들면 어제도 이거 왜 안 주냐 이렇게 지적했던 자료 중에 뭐가 있냐 하면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일체 이런 자료가 있거든요. 이게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도 않고, 이런 거 제가 6년 동안 인사청문회 하는 동안 후보자가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일체를 낸 경우는 본 적이 없거든요. 이게 뭐 몇 년을 내라는 건지, 아니면 뭐에 관련된 걸 내라는 건지 없이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일체를 내라고 하니까 후보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모든 걸 다 제출하는 건 곤란하다 이렇게 얘기한 건데요. 그런 것들을 지금 빌미로 삼아서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어제 그러면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위원장이기는 한데요. 청문회를 보이콧한 게 자료제출 미비 말고 다른 이유가 있다 이렇게 혹시 의심하고 계세요?
▶이소영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어떤 걸요? 어떤 이유로 보이콧됐다고 보시는 거예요?
▶이소영 : 그러니까 자료를 정말 받아낼 목적이었으면 가장 효과적인 건 후보자를 앉혀놓고 자료요구 발언은 횟수제한이 없거든요. 그래서 계속해서 오전이고 오후이고 심리적 압박을 해서 받아내는 게 제 경험상은 가장 효과적인데요. 아예 후보자를 부르지도 않았고요. 제가 보는 야당의 속내는 대통령이 청문회를 보고 판단한다고 계속 말씀을 해왔잖아요. 실제로 청문회에서 부적격과 관련된 사실이 잘 드러나면 그거를 이유로 지명철회를 하실 수도 있는 거고, 딱히 그런 게 없어서 낙마 여론이 형성되지 않으면 그거를 이유로 임명을 하실 수도 있는 건데, 지금 그런 상황인데요. 야당이 청문회를 보이콧해서 안 해버리면 그 인사 판단에 대한 부담이 오로지 대통령에게 전가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게 아니라고 하면 오늘이라도 여시겠지요.
▷김태현 : 의원님도 요구하신 자료는 받아보셨지요?
▶이소영 :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자료제출 수준은 어제가 월요일이었잖아요, 인사청문 예정일이. 그런데 일요일 오후까지는 저도 조금 화가 많이 났었어요. 그러니까 제출요구했는데 안 온 것들도 상당히 있었고요. 그래서 좀 미진하다고 느꼈던 건 사실인데. 일요일 밤 8시, 9시경에 핵심의혹에 대한 18건의 자료를 한꺼번에 제출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18건 중에 저 같은 경우는 왜 이런 거 안 내지라고 했던 것들이 상당히 포함돼 있기는 해서 저는 일요일 밤 정도에는 자료제출 상태가 개선됐다고 느끼기는 했습니다.
▷김태현 : 그거 아마 일요일 밤부터 쭉 검토를 하셨을 텐데요. 의원님도 몇 가지 점에 대해서는 의욕을 가지고 계셨다고 가정을 하면 그 자료 보니까 소명이 좀 되던가요, 아니면 이거 좀 찜찜한데 이런 느낌이세요?
▶이소영 : 저는 불러서 묻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았고, 실제로 이게 자료로 제출한 것만으로 모든 퍼즐이 맞춰지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저도 어제 의사진행 발언을 하면서 솔직히 여당 의원인 저도 심경이 복잡하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김태현 : 그 얘기는 지금 나와 있는 의혹이 만만치는 않다 이런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이소영 : 그렇게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심각한 문제들도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해명이 안 된다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들도 있는 거고요. 처음에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하신 거는 실용과 국민통합의 두 가지 화두를 던지신 거고, 그 취지 자체는 저도 공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실제로 진심으로 국민통합, 실용을 위해서 야당 인사를 지명하셨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판단을 하고 계시다고 저는 느끼고 있고요.
▷김태현 : 대통령의 취지 자체는요.
▶이소영 : 네. 그런데 지명 이후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의혹이나 문제가 쏟아져나오면서 사실 저를 포함한 여당 의원들도 당혹감을 느꼈던 건 사실이고요.
▷김태현 : 의원님이 보시기에 아까 앞서 말씀하실 때 이거 좀 심각하다 하셨던 건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요.
▶이소영 : 부정청약이 대표적이지요.
▷김태현 : 원펜타스.
▶이소영 : 네. 그 외에도 이게 사실 예산처 장관이라고 하는 게 제가 현직 예결위 간사거든요. 그래서 2026년 본예산 심의도 제가 주도해서 진행을 했는데, 저도 예산을 한번 다뤄보니까 이게 진짜 아무한테나 맡길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게 정말 불편부당함, 공정함, 공평함 이런 것에 훈련된 전문가가 하지 않으면 이 700조가 넘는 돈이라고 하는 게 엉뚱한 데 흘러들어가서 누군가의 사적이익에 기여하는 특혜로 변질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자기 몫을 부당하게 뺏길 수도 있는 거고요. 이게 돈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이고, 그 돈을 배분하는 최종결정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인 거잖아요.
▷김태현 : 맞아요.
▶이소영 :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 나온 여러 의혹들이 이게 지나치게, 또는 잘못된 방법까지 동원해서 사익추구를 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들 아니겠어요. KDI 재직시절에 영종도 토지를 매입한 거라거나, 부정청약 원펜타스 문제라거나, 증여 재산증식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지금 일반적이지 않은 의혹들 이런 게 사실이라고 하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700조를 맡겨도 될까 그런 고민을 당연히 하시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저는 사실 청문위원이기 때문에 청문위원은 청문회에서 사실 그런 의혹이나 뭐 이런 판단들을 입증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고, 청문회도 진행하기 전에 예단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쨌든 현재 상황은 후보자가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이 소명과 해명을 해야 되고, 그게 자료만으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청와대의 입장은 일단 인사청문회 보고, 검증받아 보고, 여론을 보고, 국민의 판단을 보고 그다음에 결정한다 이 얘기잖아요.
▶이소영 : 네.
▷김태현 :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청문회 이후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데 여당 의원들 보시기에 그냥 이혜훈 후보자가 의혹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알아서 자진사퇴해 주면 안 될까라는 생각을 가진 의원들이 여당에 있으신가요? 솔직히요.
▶이소영 : 거기에 대해서는 진술거부권을 제가 행사하겠고요.
▷김태현 : 느낌은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제가 너무 나간 거예요?
▶이소영 : 진술을 거부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대통령이 어렵게 고심 끝에 지명하신 인사이기 때문에 청문회도 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한다거나 뭐 청문회 자체를 거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청문회를 열어서 사실은 이런 여러 가지 단독기사도 많이 쏟아졌는데 그것 중에서 사실인 것도 있을 거고, 사실이 아닌 것도, 또는 과장된 것도 있을 거잖아요. 그런 거를 후보자가 직접 소명을 하고, 국민들이 판단하면 되는 문제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청문회 자체는 저는 진행하는 게 맞다, 뭐 어떤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여당 단독청문회, 청문회 없이 임명 이거는 여당 입장에서는 지금 전혀 선택지에 없겠네요?
▶이소영 : 저는 개인적으로 생략해서도 안 되고, 여당 단독으로 야당을 빼고 하는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야당이 빠진 인사청문회는 인사청문회가 아닌 거잖아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주제를 바꿔볼게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단식을 엿새째인가 그러는데 쌍특검, 통일교 특검, 그다음에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특검 이거 받아달라는 게 요구사항이잖아요. 이 요구사항들은 민주당 입장에서 어떻게 보세요?
▶이소영 : 저는 쉽게 풀 수 있는 일을 너무 어렵게 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은 단식 엿새째면 굉장히 건강에 무리가 가실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걱정이 많이 되고요. 그런데 공천헌금 문제 같은 경우에는 현재 상황에서 김병기,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소환조사, 압수수색 이런 것들이 막 불이 붙어서 진행 중이잖아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그런데 예를 들면 강선우, 김경, 김병기 의원 이 세 분 수사하려고 특검을 출범시킬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만약에 수사과정에서, 지금 불이 붙어서 하고 있는데요. 이게 정당의 조직적 범행이었다거나 아니면 훨씬 더 넓은 만연한 일이라거나 이런 단서가 만약에 나온다고 하면 그때는 얼마든지 특검 논의를 그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좀 이른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솔직히 공천헌금 제가 국회에 들어온 지 6년 됐지만 저도 구경해 본 적이 없고, 주변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사실은 이 두 분 사건 보면서 다들 많이 황당해했고,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닌데 이런 일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믿기 어려워하는 반응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어쨌든 이게 만약에라도 더 추가적인 단서가 나온다고 하면 저도 충분히 그런 논의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김태현 : 네.
▶이소영 : 그리고 통일교 특검은 사실 너무 간단한 건데요.
▷김태현 : 왜요?
▶이소영 :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하자고 국민의힘이 주장했을 때 벌써 지금 한 달 전인가요? 엄청 몇 주 전에 수용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누가 누구한테 뭐 시계를 줬냐 안 줬냐 이거를 파헤치려고 특검을 출범시킨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고요. 애초에 문제제기된 본질이 종교, 또는 종교 유사집단이 선거에 개입하면 안 되잖아요.
▷김태현 : 안 되지요.
▶이소영 : 그런데 정당 내부공천이나 아니면 정말 그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 개입하는 일, 또 그 과정에서 정치권에 줄을 대서 이 종교 유사집단이 정치에 관여한 일 이런 거를 근절하자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논의인 거잖아요. 그런데 왜 신천지는 빼야 돼요? 같이하면 지금 바로 출범시킬 수 있는데요. 이게 정치관여 선거의혹 중심에 있는 게 신천지거든요. 어제도 JTBC에서 엄청 충격적인 단독보도가 나왔는데요. 화면에 비추는 걸 보니까 의왕·과천이에요.
▷김태현 : 그러게요.
▶이소영 : 저희 지역구인데요. 지금 어쨌든 전국적으로 신천지 5만 명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다. 그래서 조직적으로 당내 선거에도 개입하려고 했고. 그리고 실제로 과천에는 아예 위장전입까지 해서 본선 투표권까지 조직적으로 획득한 정황들이 이미 한참 전부터 보도가 됐었어요.
▷김태현 : 의원님도 어느 정도 파악은 하고 계셨어요? 거기가 의원님 지역이잖아요.
▶이소영 : 이미 구두로 흘러다니는 소문은 정말 많았고, 그게 몇 달 전에 실제 언론에서 그런 의혹이 있다고 보도가 됐었는데 그 이후에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는 수사하면서 신천지는 수사하지 말자. 5만 명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해서 의사결정 왜곡을 시도하고, 위장전입까지 했다는 의혹과 증거가 나오고, 지금 진술이 나왔는데.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이거를 국민의힘이 신천지랑 결탁돼 있는 게 아닌 이상에는, 장동혁 대표님이 신천지랑 무슨 관계가 있으신 게 아니라면 통일교-신천지 같이 특검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출범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단식할 일이 아니잖아요. 어렵게 하실 일이 아니고, 쉬운 일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적인 거 질문드려볼게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보유세하고 양도세 개편하는 걸 언급을 했는데요. 일단 청와대에서는 이건 원론적인 입장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는 했거든요. 의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소영 : 부동산 세제개편에 대해서는 학자들이나 시장에서도 여러 가지 오랫동안 갑론을박과 의견들이 많이 있었고요. 실제로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도 지금 기재위 조세소위에 속해 있는 위원이라서 어떤 세제개편안이 나오면 그걸 심사해야 되는 입장인데요. 사실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코멘트하기는 아직 좀 이른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코스피 질문을 드려볼게요. 코스피5000특위 소속이시잖아요. 지금 4900이 넘었고, 이제 5,000 가는 건 시간문제인데요. 투자자들 관심이 지금은 좀 과열된 것이냐 아니냐 여기에 쏠려 있는 상황이거든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소영 :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저는 과열로 보지 않고요. 코스피의 고질적인 디스카운트가 이제서야 해소되고 있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근거 없이 그냥 막 지수만 상승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반도체 실적 같은 것들이 너무 좋아서 그게 실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김태현 : 네.
▶이소영 : 그런데 다만 우리가 계속 지수가 뭐 4000이냐, 4500이냐, 4900이냐 이렇게 지수만 보고 있는데요. 실제로 그 시장이 건강하고 단단하냐 이런 것들은 지표가 개선되어 나가는 게 필요하거든요. 예컨대 고질적인 저배당이나 고질적인 저PBR 지표라든지 이런 것들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