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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임성근, 취재 시작되자 자진 고백?…방송 줄줄이 취소 속 2차 사과 예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셰프 임성근 씨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해 논란인 가운데, 언론사의 취재가 시작되자 자진 고백에 나선 거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요신문은 임 씨가 2020년 1월 15일 서울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음주단속에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임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8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강의 수강 명령도 함께 받았습니다.

임 씨는 앞서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확인됐습니다.

일요신문은 지난 17일 임 씨에게 음주운전 전과 사실을 취재하자 임 씨가 20일에 만나 설명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는데, 갑자기 다음날인 18일 저녁 임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언론 보도되기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것처럼 연출한 게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임 씨가 출연예정이었던 JTBC 아는형님과 KBS2 편스토랑 등은 각각 출연을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임 씨는 누리꾼들의 질타 섞인 댓글에 "진솔한 사과 방송을 준비하겠다"며 2차 사과 방송을 예고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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