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서진' 남진, "날 찔렀던 조폭과 얼마 전에도 함께 식사"···괴한 용서한 사연은?

'비서진' 남진, "날 찔렀던 조폭과 얼마 전에도 함께 식사"···괴한 용서한 사연은?
남진이 톱스타다운 배포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서진은 my스타 남진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남진은 "이렇게 미남들이 비서해주는 건 처음이라 내가 당황스럽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콘서트 전 안마원에 들른 남진은 "예전에 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안 좋다. 날이 추워지니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안마를 받으러 왔다. 공연하려면 다리를 많이 떨어야 하니까 그랬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서진은 과거 남진이 조직 폭력배의 칼에 찔려 다리가 다쳤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근데 그 사람이랑 식사도 하셨대. 그 사람하고 사실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진은 몇 년마다 한 번씩 본다며 "대동맥에 닿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1m 2m 옆으로 지나갔으면 아마 오늘 이 비서진을 못 했겠지. 다행이야. 살아서 서로가 다행이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그래도 그런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언급했다.

그러자 남진은 "그럼. 쉬운 건 아니지만 이유가 있지. 그 친구 인생이 바뀌어서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됐다. 며칠 전에 같이 밥 먹었다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광규는 "옛날에는 선생님이 나훈아 선생님이랑 싸웠다는 말도 있었다"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남진은 "아니야. 옛날에 나훈아 씨도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네 어쨌네 하다가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 검사가 특수실에 데려가서 조사를 했는데 몇 분 후 바로 나왔다"라며 뜻하지 않은 오해가 있었던 라이벌 나훈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